벌써 작년부터 14개째 구매했네요..
처음에 이런 스타킹이 있다는거에 신기해서 사 신었는데 너무 깜쪽같아서 좋아요^^
가끔 신어도 티가 나는 신발도 있긴 한데 대부분 그렇게 티나지는 않아요~
단점을 하나 꼽자면 저 같은 경우에는 발가락이 살이 많아서 그런지 좀 쫄린적이 있는데
그것도 스타킹마다 달라서 복불복이네요!
그래도 친구들이 다 신기해하고 어디서샀냐고 물어보는 친구들도 많아요 ㅋㅋ
다리는 가리고 싶은데 발가락때문에 신경쓰여서 스타킹 못신은 분들 진짜 후회안할거에요~
여기 사이트가 없어질때까지는 매년 여름마다 구매하러 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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