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땀이 많아서 하루에도 스타킹을 2번은 갈아신어야 해요
특히 발가락 사이사이 땀이 차면 대책이 없죠
토우스타킹은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시원하다는 것!!
발가락만 내놓았을 뿐인데 참 좋군요~^^
그러나 단점은.. 물론 개인적인 문제입니다만
제가 키가 좀 커서 프리사이즈의 팬티스타킹은 바짝 당겨 신어야만 하거든요.
그래서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가 아파요
앉아있을 때는 발가락을 빼놓기도 하고 화장지로 쿠션을 만들기도 하고..
그게 좀 애로사항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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