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닐때 주로 바지를 입어서 구두 신을때 일반 스타킹 신으니 발이 너무 시려웠는데..
요즘 다들 기모 스타킹을 신고 다녀서, 기모 판타롱 사야지 했는데..왠걸;;;
진짜 파는곳이 없어서..마트 백화점 다 다녀봤는데 우연히 블로그 검색으로 알게됐어요.
혹시나 해서 몇개만 주문하려했는데 배송비 때문에 왕창 샀는데 후회 안해요...
넘흐 좋고 기모 레깅스랑 같은 재질이라 구두에 신어도 발도 안 시리고 보들보들 너무 좋네요^^
여기는 포장되어 있는 이미지가 없어서 몰랐는데,
낱개 포장에 귀여운 고양이 스티커까지 붙여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도 여기서 계속 재구매 할려구요^^ 다른 상품도 괜찮을꺼 같아요.
문의할때 상담도 잘해주시고, 배송도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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