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타킹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완전 뻣뻣한 감촉...거기다 꼭 주름잡힌거마냥 얼룩덜룩...
신었을때 스타킹이 색이 다 다릅니다
어찌설명을 해야할지..살찐 부분이 좀 옅어지는 그런 얼룩덜룩이 아니라
세로로 자국이 난거처럼 황당하네요
가격이 싸서 뭐 한두번은 입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한번도 입을수가 없는정도니...
운영자에게 전화번호랑 이름 남기면 최대한 연락을 빨리준다고 하면서
3일동안 연락도 없고...
6천원가지고 뭐 그러냐고 하겠지만
그날 신으려고 일부러 주문한건데
못신어서 부랴부랴 백화점가서 사서 가야했고
여러가지로 참 기분이 안좋네요..
3천원짜리 스타킹이라도 한번은 신어야 하지 않겠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