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때문에 망설이고 망설이다 워낙 상품평에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다는 많은 글을 보고 주문했어요!!
저번에 주문했을때도 정말 빠른 배송에 감동했었는데 요번에도 감동할만한 하루만에 배송되었군요.
회사에서 받아보고 오전에 사람들 눈피해서 한쪽에 잠깐 신어봤는데 짱짱해서 잘 올라가진 않았어요ㅜㅜ
하지만 일단 신고보니 그리 꽉낀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딱!! 받쳐주는 듯한느낌에
어라? 정말 괜찮네? 하고는 일단 벗어두고 집에와서 식구들에게 자랑좀하고 양쪽다신었는데
회사에서 신을때보다도 좀더 수월하게 신을수있었고 착용감도 배는 좋네요
꼬옥 잡아주는 듯한? 마사지 받고 편안한듯한?
여튼 꼭집어 말하기 뭐하지만 너무 좋네요. 일단은 너무 덥지 않아 좋아요.
또한 다리에 딱 밀착돼니까 신고 돌아다녀도 흐른다거나 하지않고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어도
다리를 받쳐주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정말 고민하고 계신분들 계신다면 고민하지 마시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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